한 일이라고는 직원들에게유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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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조회 1회 작성일 25-06-29 13:14본문
제주항공이 한 일이라고는 직원들에게유가족들 케어하라고 시킨 것 밖에 없는데, 제주항공을 이렇게 찬양하다니…” “제주항공 헌신적인 노력에 감동을 받으셨나 봅니다.
그런 제주항공 형사고소한 인정머리없는유가족들 질타도 좀.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와 삼풍백화점붕괴참사.
대통령이 25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미팅'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유가족발언을 듣고 있다.
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장과 위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10.
29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을 찾아유가족등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이해식 국정기획위원회(국정위) 정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유가족협의회 제공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유가족들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조사 자료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2줄 짜리 댓글로 참사유가족가슴을 후벼판 30대가 3000만원의 벌금을 내게 됐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유가족대표를 ‘가짜 유족’ 등으로 비하하는 댓글을 달아유가족에게 2차 피해를 가한 30대에게 벌금 3000만원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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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기인 29일 서울 양재동 양재시민의 숲에 위치한 삼풍백화점 참사 위령탑에서 열린 제20주기 삼풍백화점 참사 추모제에 참석한유가족들이 헌화 후 눈물을 훔치고 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최원일 전 천안함장과 5·18 민주화운동유가족이 초청됐는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예우가 필요하다고 이 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